About
Attractive piece of work that makes traditional Korean.
Drum Taenghwa Double
There is music because there is a drum, and music is created because the drum is created
There is no music because there is no drum, and music is perished because the drum is perished.
An adaptation of Āgama (Pratītyasamutpāda)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Q1.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NFT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다른 국가의 NFT를 많이 접해보지는 못해서 잘은 모르겠으나 한국NFT는 커뮤니티의 즐거움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토가 작은 만큼 사람들이 모이기가 비교적 수월하고 어딘가의 소속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이런 문화가 생겨난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작품을 통해 모인만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안에서 다양한 인사이트와 에너지가 피어납니다. 강력한 커뮤니티의 힘. 이것이 한국 NFT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Q2. 태국에 대한 인상적인 기억이나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저의 작품이 처음으로 상업화 된 곳이 태국입니다. 21살에 인터넷을 통해 한 요리사로부터 디자인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 요리사는 방콕에서 한국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고나 메뉴판 등 디자인이 없어서 고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브랜딩 디자인을 제가 해주었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제 작품을 상업화 한 순간이었습니다.
Q3. 태국 아티스트 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것? or 태국에서 하고 싶은 활동?
A. 태국의 불교 사원과 예술을 테마로 작품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태국은 불교문화의 국가인만큼 다양한 불교 관련 건축물과 예술 또한 수준이 높습니다. 불교문화를 테마로 작품활동을 하는 아티스트와도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Q4. 태국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
Q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요?
A. NFT를 통해 만난 모든 인연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