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re are 10,000 different stories in 10,000 lives. -Mebbit-'
I'm a Mebbit artist who works in the NFT art scene. Mebbit means a combination of Metabus and Rabbit.
The clock-rabbit is a character who leads the main character Alice to a strange country in the fairy tale Alice in Wonderland, which you all know. It's a motif from the clock-rabbit. Mebbit will serve as a guide for hitchhikers who travel to various places and works on Metabus.
The work of mebbit gold set out to find a four-leaf clover travel of the best wishes for happiness. He meets various people and various stories while traveling. And He learns what happiness is in it. Works are tied to the entire collection called 'Looking for good luck' and the collection is divided into individual episodes.
There are countless lives in the world. Just as you and I are different, each life story is different. But we often talk about everyone in groups. Every life in the world has its own story. Mebbit will tell the story of focusing on them on Metabus.
Camping on the clouds
Mebbit often goes camping where there is no one. On a lucky day full of clouds, Mebbit can get near the moon. It's quiet and quiet. I can only hear the sound of carrots ripening in the starlight. From the episode "On the clouds"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Q1.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NFT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한국 NFT의 특징은 다양성이다. NFT 이슈를 빠르게 받아드렸고,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작가들 역시 글로벌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때문에 PFP부터 아트의 영역까지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Q2. 태국에 대한 인상적인 기억이나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중국과 한국의 블록체인 & NFT이 시장규제로 인해 답보상태를 하고 있을 때, 동남아시아에서는 자유롭게 성장하고 있는다는 기사를 본 적있다.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전의 나에게 태국은 세계적인 휴양지 이미지였다. 푸켓을 방문했을 때는 이곳이 천국이라고 생각들었다. 앞으로는 태국 NFT 아티스트들을 알고 싶다.
Q3. 태국 아티스트 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것? or 태국에서 하고 싶은 활동?
A. 태국의 문화와 NFT 아트의 흐름을 알고 싶고, 교류하고 싶다. 또한, WEB3 이야기가 이미 익숙해졌지만 우리는 아직도 지역을 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나의 작품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싶다.
Q4. 태국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온오프 정기 교류전
Q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요?
A. 어려운 NFT 아트 상황에서 태국 아티스트들과 교류 할 수 있는 자리와 기회를 주신 관계자분, 특히 레이레이작가님에게 감사하드립니다.